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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선생님과 영어공부해요!
✍️ 관리자 📅 2009.08.30 00:00 👁 224
언론보도 로봇 선생님과 영어공부해요! 2009-04-07 오전 10:10 - 교육용 로봇기술 관련 특허출원 증가 - ‘사교육비 지출에 허리가 휜다.’ 요즘 아이를 가진 학부모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2월에 발표된 통계청의 ‘2008년 사교육비조사결과’에 따르면 2008년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의 사교육비 전체 규모가 20조9천억원으로 추정된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23만3천원으로 가구당 전체 교육비의 60%대를 넘었으며, 특히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어(11.8%)와 수학(8.8%) 과목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높았다. 이에 따라 사교육비 경감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고, 학교 공교육의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에 활용될 수 있는 교육용 로봇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지난 16년간(1992~2007년) 교육용 로봇과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실용신안 포함)이 총 131건이었다. 이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992~1995년 1건, 1996~1999년 5건, 2000~2003년 43건, 2004~2007년 82건으로 그 출원이 최근에 급격히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출원인별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 미만의 점유율을 보여 대부분이 내국인에 의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삼성전자(10건)와 엘지전자(8건)가 수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에스케이텔레콤(3건), 마이크로로봇(3건), 유진로봇(3건), KAIST(3건), 로보티즈(2건), 하늘아이(2건), 로보랜드(2건), 아이오테크(2건), 이디(2건), 서울대(2건), KT(2건), 포항공대(2건), 한국기계연구원(2건), 한국전자통신연구원(2건) 등이 포함되어 교육용 로봇기술 분야에 대한 산ㆍ학ㆍ연의 광범위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허출원된 교육용 로봇기술 분야는 초기에는 수업에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실험실습용 교구로봇이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개인서비스 로봇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e-Learning의 보급 등에 힘입어 지능형 교육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특허출원된 지능형 교육로봇은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더불어 음성인식, 화상인식, 감성인식, 내비게이션 자율이동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주제학습, 영어교육, 엔터테인먼트 기능, 출석체크와 학습자료 저장, 수업일정, 교과서 읽기, 과제물 및 성적관리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여 교사를 보조하고 교육 흥미 유발과 더불어 학생들의 창의력 및 학습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상호체감형 원격교육로봇은 사용자-로봇 간의 인터페이스 및 실감표현 기술개발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원어민 교사와 학생들이 실제 마주보면서 수업을 하는 것과 같은 상호체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e-Learning에서의 몰입감 저하를 해소하고 자율형 교육로봇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이러한 원격교육로봇과 관련하여 상용화된 제품으로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단어를 말하고 다양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유진로봇의 유아교육로봇‘아이로비Q(iRobi Q)(특허등록번호 제10-0824313호)가 국내외 약 50여 곳의 유아교육기관에 공급된 바 있으며, 로봇 상반신 모니터에 탑재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듣기ㆍ말하기ㆍ읽기ㆍ쓰기 등을 고르게 배울 수 있는 삼일CTS의 영어교육용 로봇‘바니(VANI)’(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지로봇연구단으로부터 휴머노이드 관련기술 기술이전)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이노메탈이지로봇의 유아교육용 네트워크 로봇 ‘포롱봇(porongbot)’, 이디의 지능형 교육로봇 플랫폼 ‘유로보(UROBO)’, 로보웨어의 로봇 플랫폼 ‘E3’ 등이 출시되고 있다. 향후 교육용 로봇분야는 초ㆍ중ㆍ고 770만 명의 잠재고객을 가지고, 원어민 교사를 영어교육로봇으로 대체하고, 전국 4만 개의 유아교육기관에 유아교육로봇이 제공되는 것을 포함하여 교육서비스 시장에서 현재 로봇 자체 시장보다 10배 이상의 교육로봇 서비스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지식경제부)도 세계 기술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ㆍ원천기술개발을 위해 중장기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에 교육용 로봇을 포함하는 차세대 로봇을 선정하여 로봇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교육용 지능형 로봇 수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방과후 학교 수업용 교구로봇을 전국 200여 개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능동형 대화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회화 학습기회를 넓힐 수 있는 ‘영어교사보조로봇’을 초등학교 2~3곳을 중심으로 시범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부분 중소기업들인 교육용 로봇관련 제조업체들이, 현재 특허청에서 지식재산 경영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중에 있는 지식재산관리 전담부서 설치, 맞춤형 특허맵 작성, 지식재산 인재육성 프로그램 지원 등을 포함하는 지식재산경영 종합컨설팅 사업을 적극 활용한다면 해당 중소기업의 향후 R&D 투자방향 결정 등 보다 효율적인 지식재산 경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교육용 로봇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1992~2007년) 등 <문의> 특허청 복합기술심사1팀 오군규 사무관 042-481-5448 <정리> 특허청 대변인실 이종호

📎 첨부파일 (1)

교육용 로봇기술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 등.hwp (4.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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